독톡한 소재 살포시 눈물 흘리게 되는 감동적인 가족영화 추천 죄와벌 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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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죄와벌>

 독특한 소재 눈물 흘리게 되는

감동적인 가족 영화 추천 

 죄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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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상영중인영화

 신과 함께 

 12월 20일에 개봉했음에도 

 현재까지 극장가 상영관을 휘잡고 있다고 볼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12월 가족 영화 추천할만한 죄와벌 신과함께

저승의 신들이 강림한 영화

자홍 역의 차태현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강림 역의 하정우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삼차사의 리더이자 변호자

해원맥 역의 주지훈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일직차사

덕춘 역의 김향기

 강림과 함께 망자를 변호하는 월직차사

염라대왕 역의 이정재

 천륜지옥의 재판관이자 저승을 다스리는 대왕

수홍 역의 김동욱

 주인공 자홍의 동생이다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육군병장 

원일병 역의 도경수

 수홍의 군대 후임이자 관심사병

 < 시놉시스 >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은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누구나 간다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를 그린 영화

 신과 함께 <죄와벌>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ㅣ 특별출연 ㅣ 이정째

이외에도 많은 까메오 출연진이 있었던

신과함께 <죄와벌>

감독 김용화은 

 지금까지의 작품으로는

 미녀는 괴로워 / 국가대표 / 미스터 고 

 장르 불문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연출의 신이라 표현해 놨다

독특한소재의 웹툰 신과함께를 영화화한

한번도 가본적 없는 세상

 장대하고 끝없이 펼쳐진 저스 세계.

그곳에서 느끼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는 여화

 신과함께 다

영화 신과함께는

 영화관마다 아직 까지 상영관을 몇개씩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 영화인거 같다

 

보면서 살포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내 마음속의 나와 잠시 이야기 나누게 하는 영화

 그리고 가족과 함게하는

 가족영화 추천 영화

2017년 올 해도 마지막 날을 얼마 안남긴 지금

 함께 하면 좋은 더 뜻깊을거 같은 영화 인거 같다

 아직 보지 않았다면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가슴 아래의 감정을 소환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은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