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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마음달력으로 보는 혜민스님 좋은글

책 다락방

by 귀요미디지 2018. 7. 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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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달력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좋은글 매일 매일 가깝게

 



아침에 출근을 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인터넷 서점 yes 24


마음이 내 마음 같지가 않을때가 많고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거나 말이 툭 튀어 나올때가 많아

 후회의 시간이 반복되기도 한다


출근후 인터넷 서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보는

 혜민스님의 글들


어쩔땐 그렇게 좋은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의 글들을 보고도

금방 잊어버리는 짧은 생각이 못내 아쉬을가 많은거 같다



이번 서점에 갔다가 우연치 않게 선물받은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365일 마음 달력이다


서점에 가면 여러가지 신간 책들을 보다가도

 꼭 잠시 걸음을 멈추고 책장을 넘기게 하는 

 혜민스님 좋은의 책들이다










 동료가 마시라고 타준

예쁜 커피잔속의  커피라떼

 향긋함 가득 행복이 밀려온다



그리고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365일 마음 달력이 눈앞에 있다

 너무 좋다


혜민스님 명언 몇 글을 올려본다



7월 3일 혜민스님 좋은글


 「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너무 오랜 시간 착 달라붙어 있으면

 힘들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사랑을 할 때는

 같은 지붕을 떠받치는,

 하지만 간격이 있는 두 기둥처럼 하세요. 」



7월 10일


「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나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










 7월 11일


 「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면

 배가 산으로 가요.

 내 직관을 믿고 적당한 선에서

 느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


 어쩜 이리 속 마음을 잘 아시는지 말이다.


이제는 출근해서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마음달력을 넘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틈날때 마다 눈길이 가는 좋은글들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고 

 생각지도 않은 말로 주변에서 상처를 받거나

 또는 주거나

 그럴때 마다 마음의 위안이 되는 혜민스님 좋은글


 생각을 다독이고 싶다면

 눈앞에 혜민스님 응원달력 하나 놓고

 일부러 시간내서 보는게 아닌 

 하루 하루 편안하게 보기좋은 따뜻한 마음 

응원달력 하나쯤 놓고

혜민스님 좋은글로 하루를 보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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