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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음식 뚝배기에 맛보는 효능 좋은 삼계탕

나날 다락방

by 귀요미디지 2018. 8.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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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마지막 

 영양듬뿍 말복 음식 

 말복에 맛보는 삼계탕 효능




덥다 덥다 하는 삼복중에

 초복 중복이 지나고 말복이 온다


말복은

 음력 6월~ 7월 중 세 절기인 삼복중의 하나인데

 2018년 말복일은 8월 16일 (목)이다.


말복의 뜻은 

 입추 후 첫번 째 드는 경일을 말한다.

 


초복 중복에 더위를 이기는 삼계탕을 맛보지 못했다면

 마지막 삼복중  말복에는 

 여름철에 보신하는 삼계탕 효능의 맛을 보는건 어떨까 싶다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은

 내장을 꺼낸 닭의 뱃속에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고

 넉넉히 물을 부어 냄비나 압력솥에 푹 삶아

 고기가 충분히 익었을 때 맛보는 보양 음식이기에 

 삼복때는 한번쯤은 먹어줘야 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집에서도 많이들 끓여 먹는 삼계탕이지만

 요즘은 왠만한 식당에서 여름 삼복중이나

 복날에는 삼계탕이 필수 메뉴이기도 하다.

( 한마리가 나오는 삼계탕이 양이 많아 부담스럽다면

 반마리만 나오는 반계탕도 있으니 양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삼계탕의 재료인 

 약병아리에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을 푹 고아서 만든

 삼계탕 효능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인

 닭고기와 만병통치의 영약인 인삼이 만나 탄생시킨 

 환상의 맛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삼계탕의 맛의 비결은 재료도 중요하고

 삼계탕 황금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바로 뚝배기에 뜨겁게 끓여야 제맛인 삼계탕이다.



삼복 중 마지막 더위인 말복에는

 전통 보양 음식 삼계탕으로 지친 기력과 식욕을 돋우고 

보양하는건 어떨까 싶다.


날짜는 벌써 8월 중순이 지나고 9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간의 흐름은 어찌 이렇게나 빠른지

 2018년 말복 지나면 귀뚜라미가 울고

 선선한 바람이 불테니 더위를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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