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는 트레비분수 [이탈리아여행]
로마의 아름다운 분수 트레비분수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햅번의 영화로마의 휴일이 생각나는트레비 분수다 이루어질수 없었던사랑영화언제나 다시 봐도 좋은추억의 영화입니다. 로마에는 아름다운 분수가 여러개 있지만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가트레비분수다 트레비분수는세갈래 길이 만나 하나로 이어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로마에서볼수 있는마지막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상징되며 뜨레비분수는해가 질때의 모습이가장 아름답다고들 한다 마침우리가 갔을때해가 지는 중이라완전히는 아니어도은은한 조명아래아름다운 트레비분수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시간이었다
세계여행_유럽/이탈리아
2017. 4. 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