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다락방/소소한 일상
격포 적벽강에서 스케치와 글 ...하나
귀요미디지
2017. 3. 1. 10:00
격포 적벽강에서
쓱싹 쓱싹 끄적 끄적
스케치와 글
적벽강 하나
같은 곳을 보더라도
항상
그때 그때의 느낌은
새롭다
드넓은 바다
잔잔한 파도가 들락 날락 거리는 소리들...
바위의 모양때문에
적벽강이라 칭하는 이곳
한적한 겨울
아무도 없을때
눈이라도 내리면
더 좋을것 같은곳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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