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밤바다를 느끼며 즐기는 송도횟집
월미도 송도횟집살포시 보일듯 말듯한 밤바다 느끼며 회를 즐기는 시간 인천 월미도 생각만 해도 즐거운 곳인거 같다 서울 근교에서 가깝게 바다를 볼수 있는곳 그리고 즐길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월미도 하면 예전에는 뭔가 음식점들도 친절하고 기분좋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워낙 상업적이라 기분좋게 먹고 나오면 그나마 다행인 곳이 아닌가 싶다 송도횟집인천 중구 월미문화로 27-1 ( 북성동 1가 98-261 ) 식당 앞을 지날때는 잘해준다 웃으며 들이고 식당에 앉으면 언제 그랬냐는 사람들... 그런 분위기이기에 솔직히 월미도 가서는 기대를 하면 안된다 생각한다 어찌 어찌 저녁은 먹어야 했기에 그나마 밤바다 보며 회와 한잔 할수 있는 곳으로 들어간월미도 송도횟집 우리는 2층 창가에 자리르 잡았다..
특별한일상
2018. 3. 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