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좋은 동해의 추암해수욕장 듬직한 형제바위보며 [스케치]
어느 날 좋은 동해의 추암해수욕장 마음까지 든든한 듬직한 형제바위보며... 스케치 2017. 4월 어느날 1시쯤.... 추암 해변 동해의 한곳 하늘....바다...모래... 갈매기 에메랄드 빛 바다 물속 깊이까지 훤히 보이는 우뚝선 바위 바다를 지키고 있는 듯 그 모습이 너무 듬직하다 그래서 형제바위인가.. 좋은곳 바다의 보물을 숨겨 놓은듯 하얀 스트로플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해녀 ? 등에 한짐을 지고 나온다 자연... 그대로기에 가능한 모습일듯 싶다 어느 창가에 앉아서
소소한 다락방/소소한 일상
2017. 4. 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