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좋은 동해의 추암해수욕장
마음까지 든든한
듬직한 형제바위보며... 스케치
2017. 4월 어느날 1시쯤....
추암 해변
동해의 한곳
하늘....바다...모래... 갈매기
에메랄드 빛 바다
물속 깊이까지 훤히 보이는
우뚝선 바위
바다를 지키고 있는 듯
그 모습이
너무 듬직하다
그래서 형제바위인가..
좋은곳
바다의 보물을 숨겨 놓은듯
하얀 스트로플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해녀 ?
등에 한짐을 지고 나온다
자연...
그대로기에 가능한 모습일듯 싶다
어느 창가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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