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점 맥도날드에서 맛본 수제버거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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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니처 버거

 맥도날도 수제버거 

 어린이대공원점 맥도날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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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중에 다이엘헤니가 

 환하게 웃으며 선전하는 광고가 있는데요

 맥도날드 수제버거 

 바로 시그니처 버거 인데요

광고 볼때마다 계란 톡 반숙의 노랑 노랑

 후라이가 바로 들어가는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맛있어 보여서 

 언제 먹나 했거든요

주변에 가까운 맥도날드가 없는 관계로 

 맥도날드 가기 넘 어려워서요

건대 갈일이 있어 지나가 들른

 어린이대공원역 맥도날드 예요

테이블 마다 테이블텐트로

맥도날드의 60년 전통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를 광고하고 있더라구요

메뉴주문은

당근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 주문이요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 세트 주문했어요

 수제버거와 사이다 그리고 감자튀김

ㅋㅋ 상자를 여니

 먼저 인사하는 베이컨 친구네요 ㅋㅋ

어찌 메롱 ? 의 느낌도 나구요

반 나눠서 친구와 반반 먹었는데요

 

빵 안에 양상추와 양파

  베이컨 그리고 고기패티 그리고 소스

 적절한 조화로 맛있었는데요

아쉬웠던건

 다니엘 헤니가 광고하던 모습처럼

 반숙의 계란 후라이가 있진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반숙 노란자가 톡 터져 맛을 흐리거나

 여러가지 흘림의 문제로 그냥 완숙으로 다 나오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 깊은 뜻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을뿐

 맛잇게 맛본 

맥도날드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