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벽화마을 삶을 느끼는 동피랑 벽화마을
강구안을 한눈에 동피랑 벽화 마을삶을 느끼는곳 요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곳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이곳은 항상 저녁에 왔었는데 낮에 보는 풍경은 새로웠다 동피랑 벽화마을 경남 통영시 동피랑 1길 6-18 ( 동호동 118-1 ) 동피랑을 단순 재미를 위한 관광 목적이 아닌, 동피랑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기에 예의를 지켜 관람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벽화마을에서 흔히 보는 천사의 날개 색감 하나 하나 파릇함이 느껴진다. 날개를 그리워 하는 새 ? 슬퍼보이는 창문 안의 새는 밖을 그리워하며 자유로이 노니는 벽의 작은 새들은 너무도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주인 없는 날개는...ㅎ 여유; 그냥 오후 4시 그냥이라는 말은 그냥 좋은거 같다 ..
특별한일상
2019. 1. 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