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계곡에 잠시 쉬며 [스케치]
북한산에 올라계곡에 잠시 쉬며 북한산에 왔다 흐린날씨는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었다 햇살의 따스함도 좋지만이런날은 우리를 무장해제하기 하는편안함을 준다 우렁찬 물소리작은 파도소리나 폭포소리를연상하게 한다. 물소리와 상쾌한 바람 조금은스산해지는 바람과 함께 핸드폰에서 튼 성시경의 감미로운 음악 소리 노래가 흘러자연의 물소리와 더 조화를 이루는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소소한 다락방/소소한 일상
2017. 4. 1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