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둘러쌓인 작은도시
스위스의 인터라켄
스위스에 작은도시
인터라겐에 도착이요
눈덮인
산장같은 숙소예요
인터라켄은
툰호수와 브린쯔 호수 사이에 있다는
뜻의 라틴어로
'인터 라쿠스' 에서
지명이 유래 되었다해요
아이거나 묀히 그리고 융프라우 등 해발이 4,000 m 급들의
스위스의 높은산
산에 둘러 싸여있는 곳
바로 인터라켄이예요
인터라켄은
워낙 높은 산들 속에 둘러있지만
인터라켄이라는 도시 자체도
해발 567m 의
아주 높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기에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라 하구요
한겨울에는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설국으로 변신하는 아름다운 도시라네요
마침
한경울에 도착한 도시기에
지금도 밖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내일 아침엔
아름다운 설국을 볼 수 있음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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