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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곳 신비로운 바다 앞의 부산 용궁사

특별한일상

by 귀요미디지 2019. 1.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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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용궁사 

 



부산 가볼만한곳 중의 한곳으로

 유명한

 용궁사가 있습니다.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한 용궁사는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용궁사로도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길

 휴게소에 잠시 들렸을때 눈이 내렸습니다.


 휴게소를 떠나고 얼마나 눈이 내렷는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서울에는 눈이 참 아쉬운 겨울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눈보다는 비를 더 좋아하지만

 올해는 눈도 그리워 집니다.










부산 가볼만한 곳 용궁사는

 용궁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12지간이 동상으로 우뚝 서있습니다.


 자, 축, 인 ,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쥐. 소, 범, 토끼, 용, 벌,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위의 닭 동상 처럼 

 각각의 동상이 입구에 우뚝 우뚝 서있습니다.

 올해 복돼지 해인 돼지와 함께 소원을 바라며 

 사진을 찍어도 좋고

자신의 띠에 사진을 함게 찍어도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동자스님들의 인형들도 나열되 있습니다.



 부산 가만한곳

 부산 용궁사의 12 지간을 지나고 나면 나오는 입구입니다.



내가 이세상에 올때는 어느곳에서 부터 왔으며

 죽어서는 어느곳으로 가는고

 재산도 벼슬도 모두 놓아두고

 오직 지은 업을 따라 갈 뿐이네.

 법구경~ 에서.



바로 바다 옆에 있는 부산 용궁사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이곳에다 이리 아름다운 용궁사를 지었는지














자연과 하나된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부산 가볼만한곳 용궁사에 있는

 여의주를 손에 든

 하늘을 향한 용의 모습이다.




부산 용궁사 제일 높은 곳에서 바라본

 바로 앞의 용궁사와 바다의 모습입니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이

 부산 가볼만한곳 용궁사라고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산 가볼만한곳 중의 한곳

 용궁사의 모습입니다.

 바다와 하나된 아름다운 용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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