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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시작 캘리그라피 따라하기

소소한 다락방/하루는

by 귀요미디지 2022. 12. 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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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작해보까  따라하기 캘리그라피

요즘 스케치며 그림등이 더 하고 싶어진다.

그중 또 하나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요즘은 손으로 글씨를 잘써도 직업이 되는 세상이다.

컴퓨터로 모든것을 하는 시대에 손으로 글씨를 쓰기는 쉽지 않아 진거 같다.

 

난 손으로 하는건 좋아한다.

뭘 만드는것 말고 예를 들어 뜨개질... 뭐 그런 거 말이다.

 

손으로 하는 그림 스케치 뭐 그런걸 좋아한다.

 

예전에 유화그림을 그리기를 했었는데

작품 3개를 하고 한개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으로 있다

 

그것도 마무리 해야 하는데 말이다.

마음의 부담 ㅋㅋㅋ 짐이다.

 

다시 유화 물감을 짜고 붓으로 바르고 싶다.

그러면서도 나만의 이런 저런 이유를 대고 있다.

나 스스로에게 말이다.

 

 

 

여튼 지금은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귀여운 글씨가 눈에 들어와 한번 써봤다

 

 

마카롱의 모습도 귀엽고 

마카롱의 통통한 모습을 힘낸 마카롱이라고 표현한 것도 귀여워서 한 캘리그라피

 

 

이건 글귀가 맘에든

이애경님의 눈물을 그리는 타이밍 이라는 내용이다.

 

 

 

나에게 솔직했고

내 감정에 

충실했으니

모든걸

시도했던 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ㅎㅎㅎ)

 

토닥 토닥

살포시 토닥이는 곰들의 모습이 귀엽다.

 

 

 

 

강한 느낌의 글씨체로

 

미래는

자신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캘리 그라피는 단순 글씨라기 보다

글씨에 담겨있는 글귀들을 전달하는거 같다.

 

깊은 의미의 전달을

글씨체와 함께한 캘리그라피

그런 글씨들로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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