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포장마차 생각날땐 창동역 포장마차 촌 좋네요
창동역 포장마차 촌 추억의 포장마차 생각날땐 좋아요 예전에는 역마다 포장마차가 한두개 정도는 있어서 비오는날이나 간단히 한잔 생각날때 편안한게 가던 포장였는데요 요즘은 주변 역에 포장마차들이 없고 건물에 있는 실내포장마차들이 있는데요 창동역 포장마차 촌이 있다길래 가봤어요 지하철 1호선 4호선 창동역 창동역 1번출구 나와서 왼쪽으로 보면 이렇게 포장마차들이 불빛을 환하게 빛추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들어간곳은 막내ㅋㅋ 전주 창동 막내 창동역 포장마차 촌 메뉴는 정말 없는게 없게 다양하게 있구요 우리는 김치전과 소라데침 주문이요 창동역 포장마차 촌에는 카드사용불가래요무조건 현금 이요 포장마차의 상징 프라스틱 테이블 요긴 빨강색 이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오뎅국물과 순두부 요기 순두부 간장양념 얹어나오는데요 짜지도..
나날 다락방
2017. 10. 16.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