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도시 밀라노 밤에 보는 두오모와 스칼라극장
밀라노.. 예술과 상업의 도시라하죠 밤에 보는 스칼라 극장 운치있고 좋네요 밤에 도착한 밀라노예요 어둠속에 가려 흐릿한 밀라노의 모습도 은근 좋더라구요 흐릿한 두오모의 모습이예요 18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완성된 고딕양식의 성당이구요 길이나 높이는 세계 제 4위를 자랑한데요 제일 큰 규모는 로마의 싼 삐에뜨로 대성당이구요 그 다음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 그리고 다음은 독일의 쾰른 대성당 바로 다음이 밀라노의 두오모 라고 하네요 올려다 볼수록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예술적인 건축물임을 더욱 더 느껴지게 하는 밤에 보는 두오모예요 어둠속에 잠긴 스칼라 극장이예요 예술가라면 한번쯤은 서고 싶은 곳 바로 스칼라 라고 해요 상점과 카페가 즐비한 비또리오 에마누엘로2세 화랑이예요 조명이 없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화려..
세계여행_유럽/이탈리아
2017. 5. 1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