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 칠석 오작교에서
칠월 칠석 은하수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날 칠석 전설 속에 나오는 견우와 직녀 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로 음력 7월 7일 저녁 은하수의 양쪽 끝 견우성과 직녀성이 1년에 한번 만나다고 전해지는 전설을 말하며 그 별을 제사지내는 행사를 말한다 옛날 옛적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서로 사랑을 속삭이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함에도 그 적당선을 넘겨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얻어다는 것이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만 칠석 전날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나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 양끝에 있는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건너는데 은하수는 은빛으로 빛나는 강같이 보인다해서 은하수라한다 은하수를 건너게 해주는 까치와 까마귀는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아주고 견우와 직녀가 건너가는 다리를 오작교라 부른다 칠월 칠석 오작교에서 .....
소소한 다락방/소소한 일상
2017. 8. 2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