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밤은 역시 치킨과 맥주 면목역 보드람치킨 치맥

---

면목역 보드람치킨

 무더운 여름밤은 역시 

 치킨맛집에서 즐기는 

 치맥

---

111년 만의 더위라 한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는

 

8월 1일  낮 오후 2시 32분 

 폭염이라는 말도 익숙한때

 핸드폰의 온도를 확인 하고 너무도 놀라 스크린샷했다

40도

 극강 폭염이 기승을 부리니

 야외활동은 삼가세요

여름이면 대구가 그렇게 더워서 대프리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서울이 너무 더워 서프리카 라니....이럴수가 

그날 저녁

예쁜 달과 별은 어두운 하늘에 반짝이며 자리해 있지만

낮의 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거리의 열기는 그대로 인 밤.

이럴때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이 답인거 같다

보드람치킨 면목점

중랑구 면목로 395-1 ( 면목동 115-31 )

 02-432-7470 

지나갈때 마다 맛있는 향긋한 냄새로 유혹하는 

면목역 치킨 보드람치킨에 갔다

보드람 치킨의 좋은점은

 다리 3개 날개 3개 봉 3개...ㅎ

 살들도 3개씩 이라는 거다

2개보다는 3개가 좋으니

 서로 좋아하는 부위를 일단은 눈치안보고  ㅋ

 먹을 수 있기 때문인거 같다 

그리고 치킨메뉴에는 서비스로 주시는

 바삭한 감자튀김도 보드람치킨의 장점에 한 몫하는거 같다

더운 폭염의 온도가 하루 1도 씩 낮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35도 를 넘나드는 날이 당분간 계속 된다 한다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특히나 유의해야 할거 같다

무더운 여름밤

  잠도 오지 않는 열대야를 식히기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