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비룡폭포 편하게 올라 본 아름다운 비룡폭포 계곡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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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룡폭포 계곡일원

 아름다운 길 따라 보는

 멋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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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일원

설악산 국립공원의 인증샷을 찍는곳

 입구에서 들어가면 보이는 반달곰 동상이다.

멀리보이는 권금성의 모습이다.

다리를 걷너다 보면 흐르는 냇물

비룡폭포를 가는길은

 편안하게 힐링할수 있는 길인거 같다

 바위를 뒤덮은 녹지의 모습도 뭔가 색다른 모습이다.

하늘을 더 멀리 느끼게 하는 

 흙 과 높은 나무들이 이루어진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일원 가는 산책길

 너무도 편안한 시간들이다.

자연의 신비함을 알려주는 모습

 바위 틈 사이로 나무들이 솟아나 있다

 바위의 균열

 [ 숲 속 바위는 누가 부술까 ? ]

 첫번째. 물에 의해 바위의 약한 부분이 녹거나 금이 가면

 지의류, 이끼류가 제일 먼저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바위틈 사이로 날아온 풀씨가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세번째. 나무가 자라면서 뿌리에 의해 크고 단단했던

 바위가 서서히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바위의 균열이 생긴다 한다.

 보기에는 특이하고  예쁜 버섯의 모습

육담교 ( 육담폭포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의 안내사항이다.

길게 이어진 육담폭포 출렁다리

 저 다리를 건너 

 비룡폭포 계곡일원으로 향한다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비룡폭포

 

강하게 내려오는 폭포의 소리들도 들으며

잠시 쉬어본다

 

잔잔하게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이곳

 설악산 비룡폭포 계곡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