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아름다운 분수
트레비분수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햅번의
영화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는
트레비 분수다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영화
언제나 다시 봐도 좋은
추억의 영화입니다.
로마에는 아름다운 분수가 여러개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가
트레비분수다
트레비분수는
세갈래 길이 만나 하나로 이어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로마에서
볼수 있는
마지막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상징되며
뜨레비분수는
해가 질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들 한다
마침
우리가 갔을때
해가 지는 중이라
완전히는 아니어도
은은한 조명아래
아름다운 트레비분수를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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