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골 기차역 폼페이에서 기차타고 소렌토로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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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을의 시골 기차역같은

폼페이에서 

기차타고 소렌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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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여정은

소렌토라했다

폼페이에서

유적지를 관람하고

이탈리안 식당에서 

스파게티로 식사를 했다

어느 이름없는 작은마을

조그만하게 자리한 기차역같은

폼페이 기자차역은

우리나라 간이역 같은 모습이었다

기차를 타고 내린곳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소렌토 (sorrento)

소렌토의 시가지

작은도시의 모습이었다

집들의 색들이 어찌보면

촌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다

소렌토는 워낙 작은도시라

2시간 정도 차로 돌고 나니

도시를 다 둘러보았다 한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나가는

패리를 타는곳

GATE 5

유명한 돌아로라 소렌토로

절로 생각나는 곳

소렌토

아슬 아슬한 절벽위로

집들이 보인다

소렌토는

고대 로마시대에는

수렌툼이라는 휴양지였다고도 한다

저 절벽위에 집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너무도 아름다운 절경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