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두오모성당이 있는도시 이탈리아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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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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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도시 피렌체

 

피렌체의 아름다운 도시에

아름다운 건축물들이예요

 

 

 

 

 

두오모성당이예요

원래 이름은

싼타 마리아 델 피오레 "꽃의 성모교회"를 뜻하구요

 

 

 

 

 

청아한 하늘

아름다운 두오모성당을

훨 훨 나는 새들과의 모습

 

자유를 만끽하는 새들

한폭의 그림같아요

 

 

 

 

 

두오모는

 반원형의 둥근 천장을 뜻하는데요

 

 이것은 돔 Dome의 어원이 되었데요

 

 

 

 

 

피렌체의 상징이기도 한

 두오모성당의  주황색 돔은

 

로마에서 보았던

판테온의 건축 기법을 모방한 것이라해요

 

 

 

 

 

 

 

 

무려 84M 나 되는

두오모 남쪽에 있는 지오또의 종탑이구요

 

 

단테의 신곡에도 등장할 만큼

명소라하네요

 

당시 "과거 누구의 예술보다 완전한것"이라는

말까지 들어다고 해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도

그만큼

 너무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기 때문일거예여

 

저 계단위로 올라가면

아마도

피렌체의 시가지가 내려다 볼일거예요

 

 

 

 

 

싼 죠반니 세례당 동쪽문

 

무오모가 완성되기 전까지

대성당으로 사용된 곳이라고 하네요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고 까지

칭찬했던 작품이래요

 

 금색의 육중한 무게 

정말 천국의 문같네요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을 만큼

너무도

아름다운 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