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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행 추천 부안 신비로운 해식절벽이 있는 변산반도 채석강

특별한일상

by 귀요미디지 2021. 2.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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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행 추천 변산반도 서쪽 신비로운 해식절벽이 있는 부안 채석강

2016_1002  SUN   비 온 후 갬


 

 

 

 

 

새벽에 출발해서 격포항에 도착했었다 

살포시 보슬비가 내리던 격포항의 운치를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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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절벽을 볼수 있는 곳 채석강으로 향했다 

격포항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조금 돌아가야 하는 위치이다.

1박 2일 여행 추천지 채석강.. 숙소를 미리 예약하고 오지 않았기에

먼저 숙소를 결정한 후 물빠진 채석강을 돌아보기로 했다.

 

 


채석강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번지   

  경승지

 

 

물이 좀 빠진 상태라 해식절벽 가까이 까지 가서 볼 수 있었다.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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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있다. 옛 수군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 관하의 격포진이 있던 곳이다.

 

지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이다.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경관 때문에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도 자주 이루어진다. 채석강에서 해수욕장 건너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붉은 암벽으로 이루어진 적벽강이 있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있다. 옛 수군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 관하의 격포진이 있던 곳이다.

 

지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이다.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 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느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경관 때문에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도 자주 이루어진다. 채석강에서 해수욕장 건너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붉은 암벽으로 이루어진 적벽강이 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저 멀리 보이는 방파제는 격포 방파제의 모습이다.

 

 

층층이 쌓아놓은 것 같은 퇴적한 절벽 

신비롭기만 하다.

보이는 절벽의 정상이 닭이봉이다.

 

 







 

 

 

물 빠진 채석강에서 작은 물속 가득한 소라

가족여행으로 온다면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거리가 아닌가 싶다.

 

 

살포시 잡았다가 내려놓는다

 

 

 

 

1박 2일 가족 여행으로 변산반도 격포항과 채석강

그리고 붉은 암벽으로 이루어진 적벽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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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로움이 소소하게 볼거리를 자아내고 있는 곳

변산반도 서쪽 부안 채석강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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