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본 영화 사도....
영조와 사도세자의 슬픈 부자간의 이야기다
영조...
아비로서 아들에게 바라는
기본적인 욕심이었다
세자로서 자져야 할 기본
글을 좋아하고 총명하고 영특해서
신하들에게 존중받을수 있는
세자이기를 바랬다
세자.....
아버지에게
본인 그 자체로 사랑받기를 바랄뿐이었다
왕이었고
세자이었기에
주어진...삶들
아버지와 아들의 비극적인 삶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10월 ...가을에
한편의 영화를 보기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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