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 : 헐리우드와 최민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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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헐리우드와 최민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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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주연 :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테이큰><레옹><제5원소>의 감독

뤽 배송 감독

루시 : 스칼렛 요한슨

죽음을 두려워 하던 평범한 여자

노먼박사 : 모건 프리먼

인간의 뇌라는 무한한 영역을 탐구하는 교수

미스터장 : 최민식

지하세계의 지배자, 악의 화신

인간 구조의 한부분

뇌라는 소재로

뇌의 사용 퍼센트에 따른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영화스토리

전단지의  SYNOPSIS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 (스칼렛 요한슨)는

어느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 (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려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

영화 루시는 

헐리우드와 최민식과의 만남으로도 

유명했던 영화다

<테이큰><트랜스포터><택시>시리즈까지 

전세계가 인정한 제작자

<레옹><제5원소><잔다르크>를 이을 

액션영화 <루시>로 컴백한

15년 만에 귀환한 액션의 거장 '뤽베송'감독

헐리우드의 뤽베송 감독이 선택한

국민배우 최민식

뤽베송의 소울메이트 

<레옹><007:골든아이><제5원소>

음악 감독 에릭 세라

<본아이덴티티><테이큰1>의 

특수효과팀과

<원티드><헝거게임>의

시각효과팀까지 함께한 영화

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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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본날 : 2014년 9월 9일 화요일

시간 08:00(오후) ~ 09:49 (오후)

본 영화관 : 군자 CGV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루시 

헐리우드의 뤽베송 감독과

최민식과의 영화이기에 

더욱더 기대해서일까

영화 루시는 끝남과 동시에

뭔가 공허함을 남겼다고나 할까

초반부는

영화 루시의 주인공

루시라는 네임부터

뭔가 과거와 미래를 연관지을 

연관성의 멘트로 시작한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간 최초의 유인원의 이름이

루시 였다는....

내용의 흐름은 

최악의 악당 최민식의 등장과

내용모를

약물의 운반으로 전개되었다

평범한 여자 루시와

지하세계의 악당 

미스터장과의 만남의 장면은

뭔가 국내영화 에서 느꼈던

그런 느낌의

잔인함속의 코믹이랄까 

약간의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한국말이 나와서 일까 ..

약물의 운반이

인간 몸안으로 투입되며

각 나라로 운반이 되어가고

그 운반책으로 루시도 포함이 된다

그 운반의 과정에서

몸안에 있던 약물의 봉지가 터지며

그 약물이 몸으로 흡수되며

변화하는 루시의 모습

점점 인간의 한계가 달라지고

그 한계의 끝은?

인간의 뇌가 최대치인 100% 에 도달하면서

루시는 사라진다

그리고 남는건

usb 하나

그녀 루시의 지식은 그 하나에 모였고

그녀를 찾는 형사에게 말한다

루시는 항시 옆에 있다고

흐른다

기대가 너무 과해서일까

초반부와 중반부의 흐름은

인간의 뇌의 한계에 따른

변화의 표현은 좋았으나

과거 루시로의 확인을 보여주는 장면은 

좀 지리하게 표현되었던듯 하다

그리고

결론은 뭔가 

허전한 느낌으로 영화는 끝났다

헐리우드와 최민식과의 만남이었던

영화 루시 !!

엔딩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흥미롭게 봤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