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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카페 한 번쯤은 가본다는 파이브 어클락 제부도 예쁜 카페

특별한일상

by 귀요미디지 2021. 4. 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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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예쁜 카페 한 번쯤은 가본다는 케이크가 맛있고 오션뷰가 예쁜 제부도 카페 파이브 어클락

다녀온 날  21_0123_SAT  화창했던 날

 

 

 

제부도 카페  파이브 어클락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무려 3번이나 방문했던 곳이다. ㅋㅋㅋ

케이크가 맛나고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오션뷰도 예뻐서 짧은 여행기간 동안 자주 간 제부도 예쁜 카페다

 

 

다녀온 때는 1월 말쯤이니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모르겠다.....

부지런히 제부도 여행 편을 포스팅해야 할 거 같다.

 

 

 

 

 

파이브 어클락 ( 카페 )

화성시 서신면 해안로 262  ( 제부리 190-10 )

 

월요일 ~ 일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21:00

 

 







 

 

1박 2일 여행으로 출발했던 제부도 여행이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오전 9시쯤 출발했던 거 같다

 

 

제부도에 도착이다.

 

제부도에 가면 맛봐야 할 해물 칼국수는 다음 편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에 식사 후에 방문한 제부도 카페 파이브 어클락을 소개한다.

 

 

 

파이브 어클락의 모습이다.

주차장도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솔직히 제부도에서는 편히 주차할 수 있는 곳들이 있기에

특별히 주차 때문에 신경 쓸 일은 없을 거 같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다.

지금은 열두 시!!!!...... 가 아닌 다섯 시 ~ ㅋㅋ

 

 

 

 

제부도 카페 파이브 어클락에는

케이크가 딱 5가지 다

 

 

왼쪽부터

 

딸기 쇼트 케이크  Strawberry Short Cake   8,0

 

가토 마담  Gateau Madame   8.0

 

티라미수  Tiramisu  8.0

 

레몬커드 바스크 치즈케이크 Lemon Curd Basque Cake   8.0

 

생 마르크  Saint-Marc  8.0

 

 

 

 


 

 

첫 번째 방문 시...............................

 

 

 

주문한 케이크와 음료다.

 

모양마저 너무도 예쁜

딸기 쇼트 케이크

딸기에 눈꽃이 내린듯한 콘셉트인 거 같다

살포시 딸기 케이크임을 보여주는 사이드의 다 가리지 않은 생크림과 딸기도 자연스럽고 말이다.

 

 

부드러운 치즈와 초코맛이 났던 거 같은 

생 마르크

 

 

 

이렇게 첫 번째 방문 때의 메뉴들이다.

 

딸기 쇼트 케이크와  생 마르크

디저트 케이크를 좋아해서 카페에 가면 맛보기를 좋아하는데

이곳 제부도 예쁜 카페 파이브 어클락의 케이크는 눈도 즐겁지만

맛 또한 독특하고 부드럽고 그렇다

 

그래서.... 아마도 다른 케이크 맛이 궁금해진 거 같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오션뷰도 좋았지만

첫 방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다..

테라스에도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두 번째 방문 시.......................................

 

 

 

해가 지고 있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다시 달려간 제부도 카페 파이브 어클락 

 

 

주문한 케이크와 음료

 

 

 

모양마저 너무 귀엽고 예쁜

가토 마담

 

저녁까지 먹고 온 터라 아무래도 2개는 무리일 거 같아 한 개만 주문했다

ㅎㅎ

맛나다.. 

 

내일 서울로 출발 전에 나머지 2가지를 더 맛보기로 마음속으로 결정했더랬다

 

 

 

 


 

세 번째 방문 시...........

 

아침을 먹고 다시 찾은 제부도 파이브 어클락 

진짜로 왔다

어제 두 번 오늘 한번 세 번째 ㅋㅋㅋㅋ

 

 

 

 

주문한 메뉴들...

 

 

 

 

티라미수다

아는 맛 그대로 ㅎㅎ 

 

 







 

 

 

 

다시 등장한 

생 마르크.......

 

맛보지 못했던 레몬커드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없다......

 

이런... 대 슬픔이.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다 있을 때 맛볼걸 그랬다.... 후회가 밀려온다...ㅋㅋ

 

그렇게 아쉬음이 가득할 때

마침 테라스에 자리가 난다.. ㅎ

 

 

테라스에서 오션뷰로 사진 한컷... 

따사로운 햇살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날이었던 거 같다.

 

 

다음에 제부도에 오게 되면

제부도 디저트 카페인

파이브 어클락에 방문해서

맛보지 못했던 

레몬커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만나러 다시 오리라 생각하며

서울로 고~~~~

 

 

 

 

 

위 글은 아무런 대가 없이 대금을 지불하고 맛본 개인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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